HX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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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6. 12. 29. 21:48
- 서버 사용자 추가
  - useradd -g users -d /home/users/[user] -m -c '[user] user' [user]

- 메일계정 추가
  - vadduser [user]@[domain]

- 사용자 쿼터설정
  - edquota [user]

- 도메인설정
  - /etc/bind/named.conf
  - /var/bind/sec/[domain].zone,[domain].rev

- 가상호스트 설정
  - /etc/apache2/vhosts.d

- MYSQL 유저&DB 추가
  - create database [db]
  - grant all privileges on [db].* to [id]@localhost identified by '[pas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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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이란 어떤것을 선택함으로서 선택되어지지 않은것들의 가치 라고 설명할수 있겠다.

다르게 말하면 어떤 선택이든 그에따른 책임이 따른다는 말로도 해석할수 있겠다.

모스맨 이라는 영화에서도 나온다.

그가 전화를 받았다면 그녀는 죽었을것이다.

그러나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 행동하나로 그는 운명을 바꿨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회비용이 있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대부분 기회비용이라고 생각되어지는것을 선택하진 않는다.

언제나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선택을 하는것이다.

운명을 하나의 틀이라고 생각해보자.

그 틀 안에서는 그에맞추어 행동하는게 편하다.

그래서 그것을 벗어나는것은 힘들다.

우리가 그 틀에 맞추어 행동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선택이 아닐까?

어쩌면 그 선택의 기회비용이 우리를 틀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 주는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틀에서 벗어난다는것은 좋다 라고 판단할수 없다.

그렇다고 나쁘다 라고 판단할수도 없다.

그것은 그때그때 틀릴것이다.

한가지. 식상함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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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6. 12. 26. 13:59
1. 루트권한 유저 추가하기
# useradd -g root -d /home/admins/ftproot -m -c 'FTP Administrator' ftproot

2. 일반 유저 추가하기
# useradd -g users -d /home/users/cranix -m -c 'cranix user' cranix

3. 유저 디렉토리까지 삭제하기
# userdel -r cra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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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6. 12. 24. 15:01

1. 커널에 Quota support 옵션 추가

# genkernel --menuconfig all

--> File systems - [*]Quota support  체크

2. quota 설치
# emerge quota

3. /etc/fstab 설정
# vi /etc/fstab

--> 원하는 파티션에 usrquota or grpquota 를 추가한다

4. quota.user, quota.group 만들기
# touch /quota.user   --> fstab 에서 파티션이 / 일경우

# touch /quota.group

# chmod 600 quota.*  --> 소유권한은 루트만 읽고 쓸수있도록한다.

5. quota 파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기 (사용자가 추가되면 다시 해줘야한다.)
# quotacheck -mf /  --> 파티션루트가 / 일때 ( 시간이 좀 걸린다. )

6. convertquota
# convertquota -u / --> 파티션루트가 / 일때 (이제부터 계속 / 일것이다.)

7. 마운트 다시하기
# mount -o remount /

# mount --> 해당파티션에 쿼터설정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

8. 유저별 quota 설정하기
  - soft 경고하는거고 hard 는 더이상 못쓰게 하는거다.
# edquota cranix

--> 용량은 block(kbyte) 단위로 쓰면된다.

--> 쿼터를 수정하고 따로 quota 를 재시작해줄필요 없이 바로 적용된다.

9. quota 확인하기
# repquota -a --> 전체 quota 설정확인하기

# quota --> 자신의 quota 설정확인하기

by cranix 2006. 12. 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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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IP 막기

iptables -A INPUT   -s [IP] -j DROP

by cranix 2006. 12. 22. 23:48

8시 30분.. 집근처 현금지급기안..


제일 왼쪽에 있는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뽑고있었다.


카드를 넣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5만원을 누르고..


확인을 누르고..


명세서를 받고..


명세서를 확인하고...


수수료로 나간 1000원을보며 고통을 느끼던중...


문득.. 느꼈다..


돈이 안나왔다는걸..ㅡ.ㅡ;;


컥!!!!!!


이게 무슨 커피자판기도 아니고 돈을 먹다니!!!


명세서에 수수료까지 찍혀 나왔는데..ㅡ.ㅡ;;


당황한 마음을 진정시키며.. 옆에있는 현금지급기에 다시 카드를 넣고 조회를 눌러봤다.


휴.. 다행이다. 예외처리는 했나보다.. 돈이 빠져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확인을 눌렀다..


다시 눌렀다..


취소를 눌렀다..


다시 눌렀다..


메인화면으로 돌아왔다..ㅡ.ㅡ;


젠장.... 설마..ㅡ.ㅡ;


다시 조회를 눌렀다..


카드를 넣으란다..ㅡ.ㅡ;;


내 카드는!!!!!!


이런 쓉#@#$@#%@!$!#$!!!!!!!


막눌렀다ㅡ.ㅡ;


안나온다... 흑....


그순간.... 어느밤 현금인출기한테 두번이나 당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고 있었다.


결국 비상 전화로 전화해서 캡스 아저씨가 와서 빼줬다.



아무래도 로또 하나 정도는 사줘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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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6. 12. 21. 10:39

산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2006.10.14 일) 친구들이랑 새벽 2시까지 놀고 찜질방가서 잤다..


아침 8시에 나와서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길에..


그냥 산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산에갔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보긴 처음이었다..


어쩌면 모든것을 완벽히 준비하려고 하다가 놓치는경우가 더 많은거 같다.



아무것도 몰랐다.


일단 서울에 관악산 이라는 산이 있다는건 알았는데..


어느역에서 내려야 되는지 조차도 몰랐다.


지하철 표파는 아저씨들한테 물어 물어 찾아간곳은


사당역 5번출구.. 여기서 또 어디로 가는지 몰랐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등산 하러 가는듯 해 보이는 여자분 한명이 가고있어서 따라갔다.


그여자분 가면서 계속 흴끔흴끔 뒤로 보는것이었다. 기분이 이상했다..ㅡ.ㅡ;


하여튼 그 여자분때문에 여렵지않게 등산로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제 정말 산행이다.


계속 걸었다.


처음부터 경사가 상당히 가파랐다.


길은 험했지만 주위로 보이는 경치는 정말 가슴을 확 트이게 했다.


그렇게 계속 봉우리 몇개를 넘으니 주위 경치가 안보이기 시작했다.


이제 생각나는것이라곤 나와 도착지인 연주대 였다.


내 안에있던 내가 여과없이 다가왔다.


힘들었다.


이제 600 미터 남았다.


기분이 좋았다..


연주대 까지 왔다는것이 아니 내가 이렇게 떠날수 있었다는것이....


연주대에 올라 처음으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내가 그때 본것만을 보여줄뿐,


다른 모든것 -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 들을 배제한다.


그래서 직접 가보지 않고는 안다고 할수 없다.


내려가는길은 올라오는길보단 훨씬 편했다.


다 내려오니 4호선 과천역으로 갈수있게 되어있어서


그걸 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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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6. 12. 21. 10:36

먼.. 과거 먼.. 우주 어딘가에서..


우리와 똑같은 질문을 하는 외계인이 있다.


"삶,우주,모든것의 의미는?"


그들은 그 "해답" 을 얻기위해 그들의 엄청난 과학기술로 거대한 컴퓨터를 만든다.


그리고 컴퓨터에게 똑같이 물어본다.


"삶,우주, 모든것의 의미는?"


컴퓨터는 수백만년동안 계산을 한다.


그리고는 "42" 라고 답한다.;;


지극히 컴퓨터적인 답변이다..;;(어쩌면 맞을수도 있다.;)


그래서 그 컴퓨터는 그 물음에 답할수있는 컴퓨터를 직접 설계한다.


그리고 이름을 붙인다.




"지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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