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말한다.

그리 어려운게 아니다.

만에하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두렴움때문에 그렇지 않을 9999번의 기회를 놓칠수 있다.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의 힘.

이제 남은건 내 스스로 느껴보는 것이다.


한비야씨!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수있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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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18. 22:12
갑자기 생각난거다.

커뮤니티사이트 활성화 방법

일단 애드센스를 커뮤니티 사이트에 단다.

그리고 애드센스의 수익금을 받는 기간동안 각 회원의 활동률을 조사해서

수익금이 나올때마다 상위 몇명에게 애드센스 수익금을 나눠주는거다.

그럼 결국 경쟁심리가 발생하게 될테고..

점차 접속자수는 높아지고, 수익금은 많아지고, 일석 이조가 되지 않을까?

활동률을 위해 도배나 이런 행위를 하는사람을 철저히 감시한다면 충분히 될수 있을꺼 같다.

단점은 해당 사이트의 목적이 돈버는게 되어버리지 않을까.. 하는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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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18. 18:13



나얼의 눈에 비친 '한혜진', 사랑스러운 모습 눈길!

연예계 소문난 스타커플인 가수 나얼과 배우 한혜진이 많은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나얼이 직접 찍은 한혜진의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얼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하얀색 후드티를 입고 빨간 털장갑을 낀 채 볼을 가리는 등 나얼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여자친구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에 많은 팬들은 "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포즈를 취하는 한혜진이 너무 귀엽다" ,"한혜진도 남자친구 나얼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라며 색다른 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공개적으로 당당히 연인임을 밝히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나얼과 한혜진의 이런 솔직한 공개 데이트에 많은 팬들은 알콩달콩하고 아기자기한 그 모습이 보기가 좋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 리뷰스타 박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

나얼 완전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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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18. 16:45
"위험할 수도 있는 도전을 행동으로 옮길 때, 만의 하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그렇지 않을 9999번의 기회를 놓칠수는 없다."

- 한비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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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18. 09:18

이올린 가입했다.

테터 깐지는 오래됬는데.. 가입은 이번에 했다.

일단 트랙백 인증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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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17. 13:54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했다.

애드센스 적용한답시고 스킨을 이리저리 수정해 봤는데..

역시 테터툴즈 답게 스킨 상당히 쉽게 변경이 가능하다.

이 스킨이 원래 사이드바 지원을 안했었는데..

일단 지원하게 싹 고치고, 왼쪽 위에 보이는 구글 검색 모듈을 넣었다.

고쳐놓고보니 맘에 든다.

그럼~! 주몽도 안보고 고친건데..ㅋㅋㅋ

스킨 제작자 님께는 메일로 보냈으니 뭐 너그러히 봐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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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16. 23:06
생각이 나질않아..

뭐 생각이 난다 쳐도 그게 제대로 정리가 되질않지..

지금까지 생각이 난적은 많은데 그게 제대로 정리된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다.

원래 쓰면서 정리가 되는것인가?

쓰면서 정리를 하게되면 방향이 이상한데로 간다.

역시 글쓰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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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15. 16:57


미스터 칠드런 - 쿠루미.



있잖아, 쿠루미
이 거리의 풍경은 네 눈에 어떻게 비치니?
지금의 난 어떻게 보여?

있잖아, 쿠루미
누군가의 상냥함도 비아냥으로 들리곤 해
그럴 때는 어떡하면 좋을까?


좋았던 일만을 떠올리며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그렇다고 해도 삶 속에서
지금 움직이려 하고있어
톱니바퀴와 하나가 되지 않으면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는거야


있잖아, 쿠루미
시간이 뭐든지 씻어 가주기만 한다면
살아간다는 것은 실로 간단하겠지

있잖아, 쿠루미
그 때부터 한 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어디부턴가 잘못 잠그기 시작해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똑같이 누군가가 처치 곤란한 단춧구멍을
만나는데 의미가 있으면 좋겠어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방황도 하겠지만


언제나 현재보다 더 나은 걸 원하는 주제에
변치 않는 사랑을 찾아 노래하지
그렇게 해서 톱니바퀴는 돌아갈 거야
그 필요 이상의 부담에
삐걱삐걱 둔한 소리를 내면서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자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돌아보면 안 돼
나가자, 네가 없는 길 위로

----------------------------------------------------------------------

언제나 현재보다 더 나은 걸 원하는 주제에...

가사가 제대로 와닷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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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10. 14:57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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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8. 21:50
제목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2004)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조니 뎁, 케이트 윈슬렛, 줄리 크리스티, 라다 미첼   모든 출연진 보기
기타 2005-02-25 개봉 / 101분 / 드라마 / 12세 관람가
부가정보 크레딧   제작노트   포스터보기   영화해설
줄거리 20세기 초. 영국 런던에서 나름대로 이름을 날리던 극작가 제임스 배리 (죠니 뎁 분)는 자신의 작품이 흥행에 부진을 보이자 슬럼프에... more..

아 조니뎁...

완전 멋지다.


네버랜드 하면 피터팬이 생각나는데 이 영화는 피터팬을 쓴 작가의 이야기 이다.

그러니까 실화를 소재로 삼은거다.

영화를 보면 피터팬이 어떻게 생겨날수 있었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그저 상상하기만하면 누구나 네버랜드로 갈수있는데..

어른들은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상상하기를 거부한다.

더이상 네버랜드도 요정도 없어진것이다.

그런 어른들에게 다시 상상할수있도록 만들어준것이

바로 어른들의 동화 "피터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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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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