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파일은 업로드가 안되고..

업로드 누르면 아무 반응이 없어서 확인해 봤더니..

php.ini 파일에서 업로드가 2메가 설정되어 있어서 그런것이었다.

upload_max_filesize = 10M

아래와같이 일단 10메가로 늘려주었더니 된다.

by cranix 2007. 4. 11. 09:40

'2007년1학기 > 자료구조및실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료구조3  (23) 2007.03.28
자료구조2  (723) 2007.03.21
자료구조및 실습  (19) 2007.03.21
by cranix 2007. 4. 11. 09:12

얼마 전 한 헤드헌팅 업체가 출세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인의 76%가 '게으름'이라 답했다는 뉴스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수치는 그만큼 게으름으로부터 자유로운 직장인이 없다는 걸 보여준다.

일요일 오후만 되면 급격한 우울과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이 많다는 보고도 있다. 이른바 '일요일 증후군'이다. 아껴먹는 밤참같이 아쉽기만 한 주말이 허무하게 지나가버렸다는 현실이 직장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올리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주중엔 시간이 없다며 투덜대지만 정작 주말이 되면 눈앞에 펼쳐진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텔레비전 앞에 멍하니 드러누운 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대다수 한국인을 괴롭히는 전형적인 게으름의 한 양태인 셈이다.

게으름에 대한 경고와 고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계속되어왔다.

그렇다면 심한 게으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왜 그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까?

첫째 완벽주의형 게으름뱅이를 꼽을 수 있다.

대개 이들은 치밀한 계획을 세우거나 세부적인 준비에만 급급하다가 시간을 허비한다. 겉으로는 늘 바빠 보이지만 무엇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당장 시험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그 와중에 꼼꼼하게 책상정리하고 알록달록 멋있는 계획표를 짜는 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다.

둘째 자기회의형 게으름뱅이를 들 수 있다.

이들은 늘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스스로를 비난하기 때문에 망설이고 미루는 데 능하다. '자기회의―불안―미룸―합리화―자기비난'이라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셈이다.

셋째는 수동공격형 게으름뱅이다.

이들은 자신이 의존하고 있는 대상(이를 테면 부모나 배우자, 직장상사 등)에 대한 반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거나 승화시키지 못하고 늘 수동적으로 표현한다.

겉으로는 공손한 것처럼 보이지만 늘 꾸물거리고 비능률적으로 행동하는 식으로 무의식적인 공격성을 표현한다. 불행하게도 자신의 인생을 서서히 실패로 몰아감으로써 상대를 화나게 만들고 상대의 삶도 파괴시키려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은, 게으름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필자 문요한은 '더 나은 삶 정신과'와 '정신경영 아카데미(www.mentalacademy.org)'를 운영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로 '굿바이 게으름'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데일리노컷뉴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유글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41) 2007.05.03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646) 2007.04.17
일단 앉아서 들어라.  (760) 2007.04.03
멈추는 습관  (20) 2007.03.17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754) 2007.03.14
by cranix 2007. 4. 10. 20:59

'2007년1학기 > 이산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산수학  (776) 2007.03.09
by cranix 2007. 4. 5. 12:08

- friend 함수예제
// friend 함수의 예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lass myclass {
 int n, d;
public:
 myclass(int i, int j) { n = i; d = j; }
 // myclass의 friend를 선언한다.
 friend int isfactor(myclass ob);
};
/* 다음은 friend 함수의 정의. 이것은 d가 n의 인
수이면 참을 반환한다. 키워드 friend가
isfactor()의 정의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
int isfactor(myclass ob) {
 if (!(ob.n % ob.d)) return 1;
 else return 0;
}
int main() {
 myclass ob1(10, 2), ob2(13, 3);
 if (isfactor(ob1)) cout << "2 is a factor of10\n";
 else cout << "2 is not a factor of 10\n";
 if (isfactor(ob2)) cout << "3 is a factor of 13\n";
 else cout << "3 is not a factor of 13\n";
 return 0;
}

- 위에서처럼 friend 함수는 객체의 멤버함수가 아니고 전역함수이다.
  단지 해당 객체의 private 속성의 멤버변수를 얻어낼수 있게 하기위해 지정하는것이다.
- friend 는 클래스로도 가능하고 어떤 클래스의 멤버함수로도 가능하다



실습문제 : 연습문제 5-1, 연습문제 5-5, 연습문제 5-8
일반과제 : 실습문제(은행계좌 Ver2)

'2007년1학기 > C++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C++ 강의노트 5,6장  (22) 2007.04.24
C++ 6강 강의자료  (24) 2007.04.11
C++ 프로그래밍4강  (43) 2007.03.28
C++ 에서 달라진점  (21) 2007.03.21
C++ 강의노트 3장  (40) 2007.03.21
by cranix 2007. 4. 4. 13:59

- BETWEEN 연산자는 AND 연산자로 묶어서 검색한것보다 속도가 약간 빨라진다.

- IN 연산자는 OR 연산을 하기때문에 속도면에선 이득이 없다.

- ESCAPE 옵션은 LIKE 연산에 사용되는 와일드 문자 (%,_) 자체를 포함하는 문자열을 검색할때, 와일드 문자를 일반 문자처럼 취급하기위한 옵션

WHERE name LIKE '황보\_%' ESCAPE '\';

- WHERE name = NULL 로 하면 name 의 문자열이 NULL 인 것을 찾는다.
  --> = NULL 과  IS NULL 은 다르다.

- 임의의 두수를 더하는데 둘중 하나가 NULL 이면 답은 무조건 NULL 이다.

- 연산자 우선순위 :
1. 비교연산자(=,!=,<>,...), SQL 연산자 (BETWEEN,IN,LIKE,IS NULL)
2. NOT
3. AND
4. OR

- 집합연산자 :
1. UNION : DISTINCT 해서 출력
2. UNION ALL : 중복되는것도 중복된대로 출력
3. MINUS : 차집합
4. INTERSECT : 교집합
--> 집합연산자는 컬럼의수가 틀리면 불가능하다.

- 컬럼번호로 정렬하기
order by [번호]

'2007년1학기 > DB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DB 플밍 과제  (55) 2007.04.03
DB 플밍 과제  (42) 2007.03.27
DB 프로그래밍 3장 SQLPLUS  (799) 2007.03.20
DB 프로그래밍1  (719) 2007.03.13
DB 프로그래밍  (33) 2007.03.13
by cranix 2007. 4. 3. 12:35

<과제 1>
PreparedStatement를 이용하여, 학번(STUDNO)이 1010과 20101학생의 이름을 출력하시오.
select name from student where studno=?

'2007년1학기 > DB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DB 프로그래밍  (708) 2007.04.03
DB 플밍 과제  (42) 2007.03.27
DB 프로그래밍 3장 SQLPLUS  (799) 2007.03.20
DB 프로그래밍1  (719) 2007.03.13
DB 프로그래밍  (33) 2007.03.13
by cranix 2007. 4. 3. 10:40
젊은 시절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려고 애쓰지 말라.
일단 앉아서 들어라. 그리고 관찰하라.
구경꾼들이 가장 게임을 자세히 본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사건 밖에서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서 있을 때
오히려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마치 투명인간이 되는 마법의 모자를 쓰고 있는 것처럼
조용히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조바심 내지 말아라..

'자유글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646) 2007.04.17
게으름이 인생을 먹어치운다.  (42) 2007.04.10
멈추는 습관  (20) 2007.03.17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754) 2007.03.14
이 시대의 모든 트루먼을 위해서  (33) 2007.03.07
by cranix 2007. 4. 3. 01:59
|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