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대비해 아빠와 벌초에 나섰다.

우리 산소는 산속에 있지만 산소가에 서면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그런 경치만을 기대하고 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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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벌목 현장이 아닙니다!

보다시피 대략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저건 왠 통나무냐..ㅡ.ㅡ;

그래서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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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도(?) 만한 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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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버렸다!

므핫핫 안되는게 어딨니!

통나무녀석 시원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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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9. 2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