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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대비해 아빠와 벌초에 나섰다.
우리 산소는 산속에 있지만 산소가에 서면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그런 경치만을 기대하고 갔건만....
이건 벌목 현장이 아닙니다!
보다시피 대략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저건 왠 통나무냐..ㅡ.ㅡ;
그래서 우린...
저 과도(?) 만한 톱으로..
이렇게 만들어버렸다!
므핫핫 안되는게 어딨니!
통나무녀석 시원하겠는데...
우리 산소는 산속에 있지만 산소가에 서면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그런 경치만을 기대하고 갔건만....
보다시피 대략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저건 왠 통나무냐..ㅡ.ㅡ;
그래서 우린...
므핫핫 안되는게 어딨니!
통나무녀석 시원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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