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늘 네이버 메인에 떠있던 17세의 나레이션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본 말이다.
17살도 세상살기 힘들어요. 나는 지금 17살의 세상밖에 볼 수 없으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세상이 있다.
17살은 17살의 세상, 나는 나의 세상.
"나도 세상살기 힘들어요. 나는 지금 나의 세상밖에 볼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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