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말한다.

그리 어려운게 아니다.

만에하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두렴움때문에 그렇지 않을 9999번의 기회를 놓칠수 있다.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의 힘.

이제 남은건 내 스스로 느껴보는 것이다.


한비야씨!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수있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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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 1. 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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